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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흑산면의 민요 관리자 2006/3/2 5356


    7. 黑山面의 民謠

    ◎ 可居島 배발 올리가와 멸치잡이 소리

    ◎ 배발 올리가










    (앞소리)
    어기어- 애- 고- (뒷소리)
    어기어- 애- 고- 자아 자아 자아-
    어기어- 애- 고- 자아 자아 자아-
    어기어- 애- 고- 자아 자아 자아-
    이오- 이찬이다 자아 자아 자아-
    어가발심 밑찬 시게지게 이오찬-
    이오- 찬이다 이오찬-
    이오찬-
    어가- 지어- 이찬이다- 이오찬-
    어가 발심이어- 이오찬이다 이오찬-
    어가- 디어- 이오찬이다 이오찬-
    어가 동심이어- 이찬이다- 이오찬-
    괴목이 깔리네- 이찬이다- 자아 자아 자아-
    어기어- 애- 고-- 자아 자아 자아-
    어기어- 애- 고- 자아 자아 자아-

    채보자: 大里, 최월선, 최옥영, 김상수 채보자: 최기선, 조금암, 박의순

    어가이요 이찬이야 배를 올리소
    어가이요 이찬이요 어가이요 이찬이야
    젊은사람들 배 잔 치시오 어가이요 이찬이로구나
    배를 올려야 씨것소 어서 잠 배를 올리게
    풍파가 오니 어짜게 이 사람들아 땀을 흘리고
    세월아 가지를 마라 육천매도 다 사대삭신이
    이 세월이 가면 땀을 흘리네
    우리 배는 뉘가 올릴거나 이오 이찬이야
    어가이요 이찬이야 이오이찬이야
    어가이요 이찬이야 세월이 가지마라
    어서 잠 배를 올리게 아깐 봄이 다 떠나간다
    이 사람들아 배나참 올려주소
    배를 올리소 이오 이찬이야
    이오 이찬이야
    (채보자:項里, 최준용)

    ◎ 배내릴 때 소리

    <말:배 내리세 배 내리세->
    애고- 자아 자아
    애고- 자아 자아
    애고- 자아 자아
    애고- 자아 자아

    <말:아이고 아무리 저도 저어도 배가 잘 안 내려가네 물때가 바쁘네>
    애고-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말:산원들 오르게 노지고 당차게 올라가세 물때가 바쁘네>

    ◎ 놋 소 리

    (노래)
    (선소리) (뒷소리) (선소리) (뒷소리)
    애이기야 애기이야 잡아다가 애이기야
    어가야디야 애이기야 나라 왕께 애이기야
    올라가자 애이기야 바친 후에 애이기야
    올라가자 애이기야 늙은 부모 애이기야
    앞면으로 애이기야 봉양하고 애이기야
    올라가자 애이기야 젊은 아내 애이기야
    만경창파 애이기야 배채우고 애이기야
    노는멸치 애이기야 팔자 좋아 애이기야
    우리 가서 애이기야 고대광실 애이기야
    잡아보세 애이기야 높은 집에 애이기야
    어떤 사람 애이기야 부귀영화 애이기야
    이 노질이 애이기야 누리것만 애이기야
    웬 일인가 애이기야 이놈 팔자 애이기야
    이 멸치를 애이기야 무슨 팔자 애이기야
    잡아다가 애이기야 초근목피 애이기야
    어느 누구 애이기야 웬 말인가 애이기야
    살릴손가 애이기야 오동추야 애이기야
    이도 멸치 애이기야 달 밝은 밤 애이기야
    어린 자식 애이기야 미렀다가 애이기야
    길러보세 애이기야 정든님을 애이기야
    세상 사람 애이기야 남줄망정 애이기야
    웃지마라 애이기야 이 놋착을 애이기야
    가시나무 애이기야 남줄손가 애이기야
    이 놋착을 애이기야 애이기야 애이기야
    당것다가 애이기야

    ◎ 멸몰 소리

    어요(앞소리) 어요(뒷소리)
    어요 어요
    애하자 애하자
    어요 어요
    애하자 애하자
    애하자 애하자
    어요 어요
    애하자 애하자
    좋기는 좋다 애하자
    애하자 애하자
    멸아 멸아 멸아 멸아
    위- 위- 위- 위-

    ◎ 그물지른 소리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어야 어야 어야 어야

    ◎ 술배 소리

    애야 술배야(앞소리) 애야 술배야(뒷소리)
    술배 소리로 퍼실어아 애야 술배야
    멸치야 갈치야 애야 술배야
    너는 죽고 나는 살자 애야 술배야
    술배 소리로 퍼실어라 애야 술배야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야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
    이도 멸치 잡았으니 애야 술배야
    나라 왕께 바친 후에 애야 술배야
    늙은 부모 봉양 하세 애야 술배야
    오동추야 달밝은데 애야 술배야
    남의 생각 간절하네 애야 술배야
    동해 바다 고기머리 애야 술배야
    서해 바다 고기머리 애야 술배야
    우리 배가 다실었네 애야 술배야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야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
    오늘 저녁 여기 놀면 애야 술배야
    내일 저녁 어데 놀까 애야 술배야
    일곱 멍애 체맞쳤네 애야 술배야
    달은 떠서 산넘어간데 애야 술배야
    우리 갈길 아득하네 애야 술배야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 술배 술배 애해야 술배

    ◎ 긴 소리

    둘러내라 물넘어든다 (앞소리) 애야(뒷소리)
    어어허어 어허히디아 어허--어허어허
    어이어--이어 어허어디어 어아
    배돌여라 물넘어든다 애아
    이바다에 들어온 멸치 애아
    우리배들 모를소냐 애아
    일곱 멍애 체맞쳤네 애아
    만판재미가 어가 있네 애아
    뱃머리에 풍장기달고 애아
    열두동무 춤바람났네 애아
    어어허어 어허히디아 어허--어허어허
    얼사좋다 얼사좋다 좋기는 좋다

    ◎ 잦은 놋소리

    엉처 어기야디어차 엉처 어기야 디어처 엉처
    어기어차 어하 어히어 어히이디야 어허어허 엉처 어야디야 어야디야
    엉처 엉처 어기야 디어처 어히어 어하디어 엉처

    ◎ 역수타는 소리

    어게 어허허 오호호
    어해해 어허허허 애하 어허 어허
    어허허 허허허허 호호호호
    애하 어허 어허 호허
    야호호호호

    ◎ 긴 뱃노래

    애야디야 애야디여라
    시해용왕 돌보시사 애야디여라
    일곱 멍에 처받쳤네 애야이여라
    이도 멸치 잡았으니 애야디여라
    늙은부모 처자자식 애야디여라
    고히고히 봉양하세 애야디여라
    정든님을 남줄망정 애야디여라
    이 기쁨을 남줄손가 애야디여라
    오늘 저녁 여기서놀면 애야디여라
    내일 저녁 어데놀까 애야디여라
    좋기는 좋다

    ◎잦은 뱃노래
    엉처 어기야 디어처 엉처 어기야 디어치
    어허 어허 어야디야 디어치 어허 어허 어야디야 디어치
    어허어 어하디야 엉처 어허어 어하디아 엉처
    좋기는 좋다 내려와 멸퍼라

    ◎ 풍장소리

    기와자 좋네
    우리배 배임자 신수가 좋아
    오늘도 일곱멍애 체맞쳤네
    에해 어해 어허 어허 어하오
    쥔네 마나님 술동우이고
    뱃머리에서 엉덩이 춤추네
    기와자 좋네 어헤 어헤 어허 어허 어하오
    가거도 바다에 샛바람 불고
    녹섬도아에 제냉기치네
    기와자 좋네 애해 어해 어허 어허 어하오
    든물에 한배 썬물에 한배
    매일저녁 두배씩 잡았구나
    기와자 좋네 애해 어해 어허 어허 어하오
    이물에선 이사공 꼬물에선 고사공
    물때가 점점 바뻐간구나
    기와자 좋네 에해 어해 어허 어하오

    ◎ 뱃 노 래

    어디여차 어디여차 처가댁도 가보고
    어야디어 잘도간다 어디여차 돇새끼도 가져오고
    힘껏저어가면 팔도강산 유람간다
    저멀리가가 해남이다 어디여차 어야디야
    해남저어가면

    ◎자장 노래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아기 꽃밭에다 재워 놓고 꽃밭에서 잘도 잔다
    남의 아기 개똥밭에 재워 놓고

    ◎ 달끙 달끙

    달끙 달끙 서울가서 밤하나 줍어다가 선반위에 얹었더니 머리깜은 새앙쥐가 들랑달랑 다까먹고 본데기 쪼깐 남겨나서 할머니보고 잡수랑께 이가없다 마다시고 아버지보다 잡수랑께 이없다 마다시어 너하고 나하고 먹은께는 꼬숙꼬도 맛있더라

    ◎ 타 령

    흑산도라 문암산은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겅치가 좋나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약혼자 선보러 온단다




























    1. 構 成
    ㉮ 느린 打令: 先後唱(歌詞는 先唱者가 부르고 후렴은 모두 부른다)
    ㉯ 술래형으로 入場
    ㉰둥글게 원을 그어 인사한다
    2. 점차 打令
    ㉮ 활방구와 물방구를 친다
    ㉯ 같이 부른다
    ㉰춤을 추면서 부른다
    ㉱ 3개의 원을 만든다
    ㉲ 손뼉으로 장단을 맞춘다
    ㉳ 서로 唱을 이어 가면서 競爭하듯 부른다
    3. 느린 打令
    ㉮ 둥글게 술래형으로 돌면서 先後唱한다
    ㉯ 退場한다.

    ◎ 등당기 打令(其1)

    歌詞는 卽與的으로 名者의 마음에 품고 있는 情 를 述 한다. 一定한 歌詞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 歲月을 두고 口傳된 歌詞를 모아 본다.

    * 내사졸래 내사졸래 활방구 장단이 내사졸래 활방구 장단을 썩 질머지고 대사 중천을 썩 들어가니 차돌 같이 먹은 마음 칼날같이 물러선다.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 둥당기 둥당기다

    성님온다 성님온다 큰 곱배로 성님온다
    성님마중 누가갈가 반달같은 네가가제
    니가 고와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제
    둥당기다 둥당기다 둥당기다 둥당기다

    이라파라 경칠놈아 장기 바둑을 두지마라
    꽃과 같은 너에 계집 중국배로 실려간다
    잔등 잔등 망을 바라 해와같이 넘어간다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둥당기 둥당기다

    앞삼밭에 마늘심고 뒤삼밭에 고추심어
    고추 마늘 맵다해도 신우같이 매울손가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 둥당기 둥당기다

    ◎ 둥당기 打令(其2)

    *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 둥당기 둥당기다
    어엉차 술배야 밝은달 십오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님같이 훤한 달아
    동지 섯달 한설품에 중천에만 머물건가
    활방구를 칠가 물방구를 치랴 내사 상사로세
    이밤이 지새도록 둥당 둥당 당당당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 둥당기 둥당기다
    어엉차 술배야
    한 바다 한이어라
    뭍에나 가 있는가
    꽃같은 씨앗 보소
    서방 봉양 허사로다
    늦봄에 오신다면
    그 몸은 쉬어지리
    샛바람 아니 불면
    뱃길 멀다 아니올까?
    물방 활방 같이치세
    둥당기다 둥당기다
    당기 둥당기 둥당기다

    ◎둥당기 打令(其3)

    둥당에다 둥당에다 비욱에라 뜬구름에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선소리) 눈들었냐 비들었냐
    둥당에다 둥당에다 비도눈도 아니들고
    당기 둥당에 중당에다(뒷소리) 비도 눈도 아니들고
    노래야 명창이 들어있네
    절아 절아 노를 절아(저어라) 둥당에다 둥당에다
    만경창파 벗없어도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깊고깊은 수중궁궐
    용왕님께 문안드려 니모반 듯 장판방에
    비단금옥 얻어다가 화초야 병풍을 둘러치고
    양친부모 모셔보세 원앙금사 자유비게
    둥당에다 둥당에다 둘이 빌라고 해았더니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혼자비고 누웠으니
    강수졌네 강수졌네
    흑산명산 문암산아 비게너머로 강수졌네
    바람이 분들 씨러질까 둥당에다 둥당에다
    송죽같이 굳는 절개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매맞는다고 허락할까
    몸은비록 귀양살이 저기가는 저 배는
    절개조차 없을소냐 우리야 엄마를 실었건만
    둥당에다 둥당에다 옆 바람도 불지말고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뒷 바람도 불지 말고
    싹쓰리 바람에
    ( )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우리집이 임산성님
    둥당에다 둥당에다 오빠만 보아도 싱글상글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동자야 먹갈아라
    가난선편에 편지하자 성님온다 성님온다
    검은묵과 흰종우는 큰곱배로 성님온다
    눈이라도 보련마는 성님마중 누가갈까
    슬프다 요내묵색 반달같은 내가가제
    날과야같이 슬플소냐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이라파라 경칠놈아
    내사졸래 내사졸래 장기야 바둑 두지마라
    활방구장단에 내사졸래 꽃과같은 너에 계집
    활방구장단을 썩둘러매고 중국배로 실려간다
    대사중천을 들어서니 둥당에다 둥당에다
    차돌같이 먹은 마음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칼날같이 물러선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오도동나무 매를지여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연전강에 띄어놓고
    산너매는 산꽃피고 우리엄마 오시거든
    재너매는 재꽃피고 노자없이 건네주소
    우리오빠 책상에는 둥당에다 둥당에다
    가거꽃이 피여있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춤나온다 춤나온다
    굿거리 장단에 춤나온다
    바다 가운데 낙지첨대 이 장단에 춤 못추면
    낙지만 물어도 난창난창 어느야 장단에 춤출소냐
    둥당에다 둥당에다 저불같이 비칠소냐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다 둥당에다
    저기가는 저 생애는
    남생앤가 여생앤가 높은산에 올라서니
    저승길에 가거들랑 울님이올까 배띄놓고
    우리어매 만나거든 바람이 불까 염려로다
    어린동생 보챈다고 둥당에다 둥당에다
    백수병에다 젖을싸서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한숨으로 마개들어
    무지개로 끈을달아 이 세상에 불쌍한 것
    보내라소 보내라소 요네같이 불쌍하리
    안개손으로 보내라소 한손에는 대합들고
    둥당에다 둥당에다 한손에는 대창들고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한질 두질 들어가니
    저싱길이 훌륭하다
    앞산밭에 고추심어 둥당에다 둥당에다
    뒷산밭에 마늘심어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고추마늘 맵단불로
    씨누야같이 매울소냐 미역따고 전복따서
    둥당에다 둥당에다 우리부친 봉양하고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해삼따고 소라따서
    우리낭군 섬겨보세
    정ㅈ문에 옥절구야 둥당에다 둥당에다
    긴세월에 잠들었냐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옥돌에다 불을밝혀
    연등에다 걸어놓고 하늘에다 한성님이
    심지없이 타는불은 떨어진다 애소리
    팔만국에 다비치네 병풍너매 억만수야
    우리어매 언제와서 내노래 한자리
    썩 불러봐라 바닷물이 원수되면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물으란 고기도 아니물고
    둥당에다 둥당에다 요내청춘 늙어지면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오든친구도 아니온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이 및에라 공동샘에 당기 둥장에 둥당에다
    빨래하는 저 처녀야
    빌려가자 빌려가자 난가봐라 난가봐라
    냉수한잔 빌려가자 기차소리 난가봐라
    그란해도 우리어매 일본간님 잊지말고
    만경수심 마시났네 살림에다 정 부쳐라
    우리안주 벌주받어 둥장에다 둥당에다
    순사야도령 물떠줄까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너꽃진다 서러마라
    호박꽃이 꽃인지라 맹년이때 춘삼월에
    오르는 나비를 반대하고 눈도나고 싹도나네
    어린 것이 님인지라 오내인생 한번가면
    내가야 밖에 반대한다 두 번다시 못온다네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당기 둥당에 둥당에다

    上元, 流찬 , 百中, 秋夕 등의 名節날 밤에 활방구로 튕기는 伴( )樂器의 ( )快한 리듬에 맞추어 이 노래를 부르며, 유연하고 섬세한 圓舞를 추는데 形態는 강강수월래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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