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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암 정약전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알려드립니다.
신안문화원
2020/6/1
2132
2020년 6월 1일 연합뉴스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다산 둘째 아들의 흑산도 기행 수록된 문헌 최초 발견"
요약하면 손암 정약전의 아들 학초가 1807년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동생 정약용이 아들 학유를 1809년 흑산으로 보내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고 오게 합니다.
이때 정학유는 강진에서 흑산을 다녀온 52일간의 여정을 '부해기'라는 기록으로 남겼는데, 한양대 정민 교수님이 해당 기록물을 발간하였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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